[www.ntdtv.com 2012-09-04 06:36 AM]
중화민국의 전 총통 장제스(?介石)의 증손 장요바이(?友柏)가 9월 3일, 신랑 웨이보에 독백을 올렸습니다. “내 신분이 너무 민감하구나. 계속 미니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독백은 순식간에 2 만회 이상 전재되었고 네티즌 댓글도 다양합니다.
“당신의 할아버지가 당초 비적을 철저히 소멸하지 않은 탓 아닌가. 덕분에 수억 명이 피해를 보고 있다.”
“당신의 할아버지가 너무 부드러운 탓에 우리는 1949년부터 쭉 고난을 버텨내고 있다.”
또한 신랑 웨이보가 언제 이 미니 블로그를 삭제할지 주목하고 있다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한편, 이 미니 블로그는 아직 신랑 웨이보의 ‘유명인 인증’을 통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NTD 뉴스입니다.
일본어원문링크 :
http://www.ntdtv.jp/ntdtv_jp/society/2012-09-05/1982875476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