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微视频】9月韩国 来自上天的警示
[자오페이]
9월에 들어서서 한국은 악운의 연속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선 세계7대, 한국 최대해운회사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이어서 삼성 휴대폰 갤럭시 노트7 배터리가 세계 곳곳에서 폭발하여 화재까지 났습니다. 대대적 리콜사태가 벌어져 삼성주가는 며칠 만에 100억 달러 이상 폭락했습니다. 9일, 북한의 핵실험으로 핵위협이 대문 앞까지 다가왔고 12일, 한국 남부에 두 차례 지진이 발생하여 부산과 서울에도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 벌어진 나쁜 사건에 대해 더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지금이 추석이다 보니 우리는 전통문화에 대해 좀 말하겠습니다. 당나라 문화는 일본에 있고 명나라 문화는 한국에 있다고 중국에서 전해지고 있는데 동아시아는 모두 중화 신전문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신이 전한 문화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을 말해줍니다. 개인, 가정과 정권은 모두 자신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에 대해서도 역사적 사명이 있습니다. 전통문화는 ‘도통(道统) : 도에 통하다, 길에 통하다)’, ‘천명(天命)’, ‘득도다조 실도과조(得道多助失道寡助:도를 얻으면 돕는 이가 많고, 도를 잃으면 돕는 이가 적다)’ 등의 말을 합니다. 천자대천목민(天子代天牧民)이란 천자가 하늘을 대신해 백성을 다스린다는 말입니다. 진시황의 옥새에는 “수명어천 기수영창(受命於天其壽永昌 : 하늘에서 명을 받았으니 그 수명이 영원히 번창한다)이란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물의 덕을 실현한 대 진나라(대진수덕,大秦水德)는 천하를 통일할 천명이 있었습니다.
만약 국가의 재난이 계속되면 군왕은 먼저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자신이 덕을 잃는 일을 하지 않았는지 심지어 천명을 거역하는 곳이 있었는지를 봅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의 성왕들은 모두 이런 비결이 있는데 옛사람들은 ‘죄기(罪己:자기를 책망한다)’고 부릅니다. 여러분은 드라마 중에서 ‘죄기조(罪己诏:자기를 책망하는 조서)’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인데 바로 이것입니다. 당신은 이것이 창피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연재해를 만났을 때, 원인과 이유를 자신한테서 찾을 수 있는 사람만이 ‘성인’이나 명군이 될 수 있습니다. 믿기지 않으면 당신은 보셔요. 우왕(大禹)、탕왕(商汤)、주성왕(周成王)、진목공(秦穆公)、한문제(汉文帝)、한무제(汉武帝)、한명제(汉明帝) 등은 모두 ‘죄기조’로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습니다.
한국에 대해 다시 말하겠습니다. 전통문화에 따라 보면 한국의 재난은 바로 하늘의 경고로서 정부의 ‘실도(失道:도리를 잃음)’때문에 벌어진 것입니다. 그럼 한국의 득도와 도통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왜 하늘은 한국에 이렇게 많은 복을 주었을까요? 여러분은 한국과 북한, 동독과 서독, 타이완과 중국, 소련과 미국을 보았을 것입니다, 하늘은 모든 사악한 공산정권 맞은편에 인권을 존중하는 자유국가를 남겨놓았습니다. 하늘은 여러분에게 공산국가와 자유국가 서민들의 생활을 대조시켜 천하의 사람들이 사악을 똑똑히 알고 공산당을 포기하라고 한 것입니다. 한국의 천명은 바로 인권 존중, 민주 신봉을 우선하고 잘사는 것을 그 다음에 신경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2016년에 도에 어긋나는 일을 했습니다. 한국 국영TV 서울 KBS는 중공 대사관의 사주를 받고 션윈 서울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5월 4일, 한국법원은 KBS홀 계약 성립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는데 이것은 불공정한 판결입니다. 현대문명의 기본적인 계약정신마저도 모두 포기했습니다. 한국은 공산당 편에 선 것과 같습니다. 그럼 한국과 북한이 대비되는 천명을 곧 위배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한국은 신의를 저버릴 수 있지만 천도는 사심이 없습니다. 기왕 한국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고 민주를 신봉하지 않고 공산당과 한패가 되면 북한과 같은 생활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민주와 법치에 의거해 일어난 대기업이 몰락하고 북한 핵실험, 지진이 계속되는 것은 심상지 않습니다. ‘하늘은 생령을 아끼는 덕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부분적으로만 문제가 나타났는데 이것은 하늘의 경고입니다. 희망하건대 한국정부는 자신을 반성하고 하늘의 뜻에 따라 처리하여야만 국가가 번영 안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