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家:目擊者曝天津東方器官移植中心“魔鬼暴行〞
목격자는 톈진제1병원 동방장기이식센터에서 생체장기적출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마치 ‘악마의 소굴’ 같다고 폭로했다. (인터넷 사진)
나는 중국인으로서 현재 중국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톈진 제1병원 동방이식센터(天津第一醫院的東方器官移植中心)에서 한동안 근무한 적이 있어서 이 병원과 중국공산당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목격담이 아직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과 아직 양심이 남아 있는 동포들을 깨우쳐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국공산당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장기이식 수익사업을 진행해
수년 전, 내가 톈진 제1병원 장기이식센터 7층을 방문했을 당시 중국은 해외에서부터 장기이식환자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이 이식센터를 소개받고 취직했다. 이 병원에는 장기이식수술을 받으러 온 사람들이 무척 많았기에 동방장기이식센터로 불렸고 현재까지도 아시아 최대 장기이식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장기 이식 중개업’은 완전히 지하에서 진행되는 비밀 작업이다. 직접 겪고 본 일에 근거하여 그 작업 구조를 밝혀 보려 한다.
우선, 중간 브로커가 있다. 한국 최대 병원에 박사학위를 가진 한 저명한 의사가 있었는데 그는 중국의 한 조선족 남자와 서로 연락하고 거래했다. 이 한국 의사가 이식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이 남자에게 넘겨주면 이 남자는 인맥을 동원해 환자를 톈진 제1병원에 넘겼다. 당시 장기이식 중개 분야는 국가와 국가사이의 직접적 연계가 아닌 브로커들이 중간에 서로 엉켜서 마피아 같은 연락망을 구축한다. 중국에 원정 온 환자들은 대부분 간장과 신장을 이식받고자 왔다. 이식수술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거의 모두 외국인이었는데 한국인이 가장 많았고 또 일본인, 대만인 등도 있었다.
둘째로, 해외에서 초빙되는 의사도 있다. 한 한국인이 있었는데 중국에 이식수술이 가능한 의사가 부족하다 보니 중국의 모 병원에서는 이 사람을 높은 급여로 한국에서 초빙해왔다. 이 사람은 중국에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에게 알려주기를, 자신은 한국과 중국의 2개 국적을 갖고 있는데 해외에 있든지 국내에 있든지 자신은 중국의 합법적인 공민이라고 말했다. 이 2중국적을 가진 한국의사의 손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중국인의 선혈이 묻었을지 모르겠다.
셋째로, 유명인을 이용해 광고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속여서 유치한다. 내가 접촉한 한국인 중에 한사람이 나에게 알려주기를, 자신들은 중국의 푸뱌오(傅彪)라는 영화배우가 나오는 광고를 보고 중국에 왔다고 했다.
알아보니 2004년 8월 26일, 유명 연예인이었던 푸뱌오는 베이징 309병원에서 간 검진을 받은 후 27일 엄중한 간암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9월 2일 베이징 무장경찰 총병원 이식연구소에서 그는 간 이식수술을 받았으며 집도의사는 선중양(沈中陽)이라는 의사였는데 이 사람은 언론에서 중국 ‘제1 집도의’라고 널리 알려진 사람이었다. 선중양은 베이징 무장경찰 총병원 이식연구소와 톈진 동방이식센터 두 곳의 책임자였다.
당시 짧은 1주일이라는 시간 만에 간장 공여자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05년 4월 푸뱌오는 간암이 재발했다. 그는 4월 28일 톈진 동방이식센터에서 선중양의 집도하에 두 번째 간이식수술을 진행했으나 8월 30일 사망했다.
푸뱌오는 2차례 간이식수술을 통해 겨우 1년이라는 시간을 더 살 수가 있었다. 그가 사망한 날짜는 2005년 8월 30일이었는데 2006년 시점에서 한국의 일부환자들은 여전히 유명인 푸뱌오가 이식수술을 했다는 병원 광고로 인해 이 병원을 찾아 왔던 것이다. 그들은 푸뱌오가 이미 사망한 줄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죽음에 대해 중국인들은 다 알고 있었다. 이는 중공이 세계 간 이식환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속였다는 한 사례다.
2006년 3월 선양 수자툰(蘇家屯) 지하 비밀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이 자행되고 있다는 내막이 증인에 의해 해외에서 최초로 폭로되었다. 사실상 2002년부터 2005년 사이는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중공 장쩌민 집단의 생체장기적출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다. 후에 언론에 보도된 글을 보고 알았는데 선중양은 산 사람을 간이식 실험에 이용했으며 이래서 적지 않은 사람이 ‘실험용으로 사망’ 했다. 환자가 사망하면 대개 시신을 즉시 화장시키고 책임을 벗어났다.
그 후에 또 다른 사람이 단서를 제공했는데, 푸뱌오에게 이식된 2개의 간장은 산둥에서 온 2명의 파룬궁 수련인들의 것이었고 그들의 간은 선중양에 의해 생체장기적출 되었다는 것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 인체장기 집결지
내가 접촉한 환자 중에 또 한 한국인이 있었는데 잡담을 하다가 그는 나에게 “중국 의사들의 장기이식수술 기술은 주로 일본에서 배운 것이다. 일본은 이 방면의 기술이 아주 훌륭하다.”고 알려줬다.
당시 톈진장기이식센터에는 우리가 알기로는 정(鄭)씨 성을 가진 ‘간’ 전문 박사가 있었고 또 쑹(宋)씨 성을 가진 ‘신장’ 전문 박사도 있었는데 이 두 사람은 간이식과 신장이식 기술이 가장 뛰어났다. 그들의 기술은 바로 일본에서 배워 온 것이었다. 이들의 업무는 거의 고정되지 않았고, 어떤 때에는 오늘 중국에서 수술을 했다면, 내일은 비행기로 일본이나 다른 곳에 갔는데, 시종 이렇게 왔다 갔다 했다.
왜 외국인,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중국에 와서 장기이식수술을 받는 걸까? 그들의 말에 의하면, 사실 자국의 기술력이 중국을 훨씬 앞서지만 가장 관건적으로 자국에서는 아주 짧은 시간에 적합한 장기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장기를 기다리는데 길게는 10년, 짧게는 5, 6년은 걸린다고 한다. 어떤 환자는 장기를 기다리다 사망하는데 장기를 얻기란 정말로 쉽지 않다. 이와 같은 사실을 우리 팀원들은 물론 다 알고 있었다. 그들 환자들도 모두 이렇게 말하고 있었으며 중국에 와서 장기를 이식받는 사람은 거의 모두 외국인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이들은 중국에는 기증자가 정말로 무척 많은 줄 알고 있었다.
이곳에서 이식수술에 참여하는 의사는 모두 3인 1조로 팀을 구성하는데, 이런 팀이 몇 개나 되는지는 알 수가 없다. 모두 밤새도록 수술을 했으며, 통역을 담당하는 사람이 환자 가족과 함께 수술실 바깥 복도 의자에 앉아 기다린다. 간 이식수술에 필요한 시간은 10여 시간이다.
‘중국청년보’가 2004년 한 인민대표회의 대표가 밝힌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중국에서 매년 사형 판결 후 즉시 집행이 되는 사형자 수는 약 1만 명에 달한다.
2006년 5월 8일, 전 캐나다 아태담당 국무장관인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와 캐나다 저명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가 중공의 파룬궁 수련인 생체장기적출 관련 첫 번째 독립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는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한 이래, 4만 1,500건의 장기이식수술에 이용된 장기의 출처가 어딘지 밝힐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05년에 이르기까지 중국당국이 발표한 장기이식수술 건수는 거의 6만 건에 달하며 이는 과거 5년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이러한 장기 취득은 모두 자발적 기증이 아닌 것으로 생체 저장고에서 온 것이었다. 보고서에서는 이 문제의 답안은 바로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생체장기적출로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신 조사 보고서로는 파룬궁 수련인 생체 장기적출 희생자가 1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고, 수술 실패 후 재수술이나 장기 부적합 등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수백만명이 “장기를 빼앗기고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역자 주)
당시 국제의학전문가들은 “중국에는 반드시 방대한 인체장기 비밀 저장고가 존재하며, 심지어 생체장기저장고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후 지속적인 폭로에 의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혐의가 한층 더 입증되었으며, 중공의 세뇌선전에 의해 인성을 상실한 군대, 경찰과 병원의 의사들이 명예와 이익을 위해 서로 결탁하여 산사람의 장기를 적출ㆍ살해하고 폭리를 취했다던 것이다. 이는 이미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는 사실로 되었다. 현재까지 아직도 10만 이상의 사람들이 실종돼 행방불명이다.
환자의 충격과 ‘감탄’
내가 접촉한 환자는 대부분 간장과 신장을 이식받으러 왔다. 신장이식을 하는데 만약 공여 장기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다면 짧은 시간 내에 수술이 완성돼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공여자 장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어떤 사람은 이틀이면 되고, 어떤 사람은 10일, 15일 걸리는데 이에 대해 환자들은 모두 너무 빠르다고 말한다.
간을 이식하러 온 한 한국인은 내가 접촉한 환자 중에 대기시간이 가장 길었는데, 마침 2006년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이 국제사회에 막 폭로되었던 시간과 맞물려있었다. ‘장기를 얻기 위한 살인’이라는 악행이 공개됨에 따라 저들은 부득이 잠시나마 수그러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럴지라도 이 환자는 겨우 한 달을 기다렸다.
그 환자가 우한에서 한 달을 기다린 그날, 우리는 갑자기 우한(武漢)으로 파견됐다. 우리는 즉시 비행기를 타고 우한에 도착했는데, 당시 나는 장기이식수술이 정밀하게 네트워크 사업화 되어 있음에 놀랐다. 우한에서 진행된 그 간이식수술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환자와 환자 가족은 모두 무척 만족했다. 환자 부인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이들 부부는 한국에 돌아가기에 앞서 나에게 의사를 통해 공여자가 누구인지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그 환자는 “비록 내가 돈을 지불해 간을 바꿨지만(간이식수술 비용은 약 30만 위안에서 50만 위안에 달했음) 공여자 장기가 있었기에 저의 신체는 건강해졌고 그로 인해 저의 생명이 연장되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누가 나에게 장기를 제공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그들 가족에게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가족에게 돈을 좀 드리거나 그들이 필요한 것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우리는 파견 나가기 전에 누군가로부터 “업무는 업무일 뿐이고, 아무 일이나 함부로 알아보려고 하지 말고 환자에 대해서는 아무렇게나 말해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받았다.
환자의 질문을 받은 우리는 공여자에 대해 아예 아무것도 몰랐다. 환자의 요구에 따라 나는 그들이 귀국하기 전에 마지막 염원을 만족시켜주려고 생각했다. 환자와 그의 가족은 아무 것도 묻지 말아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서 물었다. 의사는 나에게 “우리에게 물어봐도 우리 역시 전혀 모른다. 아예 찾을 방법이 없고 아무도 알려주지 못한다. 이 방면의 기록이 아예 없다.” 라고 답했다.
나는 사실대로 의사의 답변을 그 환자와 가족에게 알려주었다. 그들은 크게 충격 받았다. 당시 환자는 나에게 말했다. “국제적으로 간장이식과 신장이식을 하는데 규정이 있습니다. 국제법상으로 장기 공여자 본인과 가족이 모두 서명할 것을 요구하며, 뿐만 아니라 서명할 때 본인의 필체여야 하고 관련 절차가 모두 반드시 요건에 맞아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의사까지도 처벌을 받게 돼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장기이식술을 할 때 장기를 누가 제공했는지에 대해 모두 알고 있으며 이는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제공자 본인의 동의까지 다 거쳤기 때문입니다. 즉 본인이 서명하고, 부모가 서명해야만 비로소 이 공여자의 장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당시 우리들은 이식방면에 관한 국제법을 거의 모르고 있었다. 그 환자는 또 “왜 이식수술을 하는데 국제법이 필요할까요? 이식방면의 국제법이 없다면 한 장기가 30만에서 60~70만 위안의 높은 가격에 이르는데 그럴 경우 범죄자들에 의한 살인이 더욱 많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반드시 국제법이 있어야 합니다. 국제법이 없다면 이 세계는 엉망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벌지 않는데도 살인을 하는데 돈을 번다고 한다면 더욱 살인을 하겠지요.” 라고 말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그들은 반드시 병원에서 발급된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즉 금방 수술을 마쳤는데, 무슨 장기이식수술을 했으며, 장기 공여자는 누구이고, 어느 지역의 사람이며, 가족은 누구인지, 게다가 공여자 본인의 친필 사인도 필요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었는데 이 사실을 병원은 응당 알 것이라고 환자가족은 말했다.
환자가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게 되어 나는 그들을 공항에 바래주었다. 그들이 탄 비행기는 일반 여객기가 아니라 이층으로 된 전용기인 것 같았다.
최종적으로 이런 환자들이 손에 쥐게 된 증명서는 통일적으로 인쇄된 것으로서, 모두 30세 남자로 되어 있고, 공여자 출처란은 모두 사형수라고 적혔는데 사형수 이름만이 달랐을 뿐이며 그것은 아무렇게나 지어 넣은 것이었다.
장기이식수술의 결과와 깨달음
우리가 만난 환자 중 일정한 수의 환자들은 거부반응이 있었는데 장기이식은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장기이식이 실패하면 환자가 바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환자는 거부반응이 특히 강했다. 한 남성 환자는 병원에 오기 전에는 정상 이었는데, 이식수술을 한 후 정신이상이 되었으며 병실에서 알몸으로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기도 했다. 또 한 여성은 이식수술 후 생리적으로 아주 빠른 변화가 생겼는데 입 주변에 수염이 자라기 시작했고 목소리도 굵고 묵직하게 변해 분명한 남자 목소리로 되었고, 성격도 남성화되었다. 이러한 것들은 극소수 사례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 곳에서 근무하던 기간 중 때때로 이러한 사례들이 발생했다. 환자 가족이 의사에게 왜 이럴 수 있느냐고 물으면 의사는 약물 거부반응이라고 답한다.
어쩔 도리가 없는 가족들은 복잡한 심정은 정말로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나는 당시 그런 외국인들이 고액을 들여 이식받은 장기들이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인 몸에서 떼어낸 장기인지를 몰랐다. 순진했던 나는 처음에는 이처럼 큰 중국에서 설마 백의의 천사들이 살인마로 변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이익에 유혹되어 이런 만행에 참여한 그 사람들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60년 독재정권 하에서 중공이라는 이 악마에 의해 세뇌되어 살인마로 전락한 것이다. 나는 이러한 만행은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사표를 냈다.
나는 파룬궁 수련인들의 장기가 중공에 의해 생체적출 당했다는 정보를 알게 되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자각했다. 즉 세상 사람들에게 박해 실상을 폭로함으로써 아직 양심이 좀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마귀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2015년 5월, 생사를 무릅쓰고 박해 실상을 알려온 중국 파룬궁 수련인들은 마침내 고문죄, 반인류죄, 집단학살죄 등 국제법으로 전 중공 당수 장쩌민을 고소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27만 명이 실명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는 하늘의 움직임이 변화하기 시작한 것임에 틀림없다. 무수히 많은 죄 없는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장쩌민의 말로가 이미 다가왔음을 설명하며 그는 반드시 자신이 한 일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최근 미 하원은 ‘표결(voice vote)’의 방식으로 파룬궁 수련인 등 양심수에 대한 강제장기적출을 중단할 것을 중국공산당에 요구하는 ‘343호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17년간,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인들은 중국에서 인성을 말살하는 수백 가지 고문을 받고, 장기를 생체로 적출당해 살해되었다. 이러한 만행은 반드시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이런 만행에 전 인류가 연루되게 해서는 안 된다. 이는 모든 국내외 중국동포들의 공동 책임이다.
책임편집 밍쉬안(明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