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5-06-27 03:19 PM]
중국에서 장쩌민에 대한 고소가 점범 빨리 증가되고 있다. 밍후이망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장쩌민을 고소한 가운데 이제는 고소장이 매일 수천 통씩 접수되고 있다. 더불어 베이징 거리에 진풍경이 나타났다. “전세계 장쩌민 공개 재판(全球公审江泽民)” 등 표어가 골목은 물론 큰 거리에도 나타났다. 한 변호사는 지금까지 역사상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사람을 고소한 일이 없었는데, 그 한사람이 바로 중공 전 총서기라는 것은 역사에 기재할 하나의 큰 사건이라면서, 바로 현재가 역사적인 한순간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거리에 “전세계 장쩌민 공개 재판” 표어 등장
밍후이망 6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2015년 5월부터 6월 18일까지 밍후이망은 9,729 건의 장쩌민 고소장 사본 및 고소관련 정보를 입수했다. 6월 하순인 지금, 베이징 길거리의 많은 곳에서 “전세계 장쩌민 공개 재판”이란 표어를 볼 수 있다.
랑팡(廊坊) 길거리와 골목에도 “전세계 장쩌민 공개 재판” 표어 등장
밍후이망 보도에 따르면 2015년 단오절 전후 허베이(河北)성 랑팡시의 큰거리와 골목에서 “전세계 장쩌민 공개 재판”,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 “쩐산런 하오(真善忍好)”, “항상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준다(诚念法轮大法好,天赐洪福保平安)”, “마음속에 쩐싼런을 깊이 새기면 온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찾아온다(心中牢记真善忍,幸福安康福满门)”,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 하고,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天灭中共,退党团队保命)” 등의 표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