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강에서 또 전복 사고 승무원 행방 몰라(한,중)

 

[www.ntdtv,co,kr   2015-06-21]

 

장쑤성 난징시(江蘇省南京市)를 흐르는 양쯔강에서 또다시 전복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6월 18일 오전 5시경 선원 두 명이 탑승한 약 300톤 화물선이 전복했습니다. 구조대원이 배 밑바닥을 두드린 결과 선내에서 반응이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선박을 인양하고 있습니다.

 

NTD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