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초대 대통령, 장쩌민 고소 지지(한,중)

 

[www.ntdtv.co.kr   2015-06-16 01:00 PM] 

 

 

최근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룬궁 박해의 원흉 장쩌민을 연이어 고소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독립 후 민주선거 초대 대통령 크라프추크는 이런 흐름을 크게 지지하면서 그들의 용기를 격찬했다.

 

[레오니드 크라프추크 , 우크라이나 초대 대통령]

“나는 이런 사람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그 나라에는 아직도 박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행동으로 그들은 또 박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크라프추크씨는 소련의 통치아래에서 독립한 후 첫번째 민주선출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다, 그는 아직도 공산당이 집권하는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용감하게 고소를 제기하여 법적 조치를 취한데 대해 대단하게 평가했다.

 

[레오니드 크라프추크 , 우크라이나 초대 대통령]

“고소자의 입장을 반영한 이런 고소는 공산당에 대한 진정한 거부감의 표현입니다. 이런 입장과 용기는 그들이 법제도가 있는 국가에서 살고 싶어 함을 절실하게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