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5-06-14 05:55 AM]
(사진=세계일보)
6월 14일 중공 신화사 베이징의 소식에 따르면 전 중공 인민대표대회 위원장 차오스는 병으로 6월 14일 7시 08분, 향년 91세로 베이징에서 서거했다.
*차오스는 장쩌민이 가장 미워하던 라이벌중의 한사람이고, 파룬궁에 대해 ‘나라와 백성에 대해 백가지 이로움만 있을뿐 한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