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5-04-03 03:40 AM]
중공 최고검찰원은 4월 3일 통보에서 전 중공 정치국상무위원, 정법위서기 저우융캉이 뇌물수수, 직권남용, 고의적 국가기밀 누설 혐의로 중공 톈진(天津) 검찰에 의해 기소 당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중공의 기소장에는 저우융캉이 직접 파룬궁 박해를 지휘하고 파룬궁학원의 생체장기적출에 참여한 등 중대 범죄는 언급하지 않았다.
기소에 따른 재판은 곧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