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5-03-19]
중국 언론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55분경, 첸시(黔西)현의 버스 터미널에서 소형 버스가 폭발해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 나머지 6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현지 경찰은 운전기사 개인이 일으킨 소동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