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5-03-16]
16일 신화사는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쉬차이허우(徐才厚)가 방광암이 온몸에 퍼져 15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쉬차이허우는 지난해 10월 27일 사법기관으로 이송되어 조사 중이었다. 군사검찰원은 중공의 관련 법률에 따라 쉬차이허우를 불기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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