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가짜 ‘의법치국’을 폭로한다(한,중)

 [www.ntdtv.co.kr 2014-10-29 09:17 PM ]​​ 

 

진, 선, 인’의 파룬따파(불법)가 널리 전해지는 오늘,

거짓, 사악, 투쟁’의 중공은 독약과 같아 사람을 해친다.

 

더는 이 독약을 들어 ….. 자신과 남을 해치지 말라!

중공과 함께 순장(殉葬) 당하지 말라!

 

  

 

지금 중공은 기세 높이 ‘의법치국(依法治國)’, ‘의헌집정(依憲執政)’을 말하는데 마치 정말로 헌법을 중요 위치에 놓고, 진정으로 ‘법치(法治)’하려는 것 같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해 보면 문제가 보인다. 중공은 ‘의법치국’을 한다면서 동시에 자신을 법률 위에 놓는 것이다. 그것은 법률을 주장하지만 그것 자신이 법률 밑에서 법률의 제약과 감독을 받는 것은 전혀 원치 않는다. 여러분 알다시피, 법률 상식은, 권력이 법보다 크면 ‘인치(人治)’이고 법이 권력보다 크면 ‘법치’다. 법치에서는 어떤 조직도 어떤 개인도 법률을 능가하지 못한다. 헌법은 ‘법치’ 범주에 속하고, 헌법의 진정한 의의는 정부 권력을 제한하여 민중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통찰력 있는 사람 특히 법조계 인사는 모두 중공의 ‘의법치국’이 가짜임을 간파한다.

 

중공의 헌법은 세계 모든 국가의 헌법과는 모두 같지 않은 것으로 ‘특색’이 있다. 사실, 헌법만이 아니라 중공의 모든 것이 다 ‘특색’이 있다. ‘특색’이란 바로 특수하다는 것으로서 세계 모든 국가와 다르기 때문에 특수나 ‘특색’이란 말을 붙이는 것이다. 사실, 이 ‘특색’이란 단어는 사람을 속이기 위한 표면적 장식어에 지나지 않는다. 헌법은 정부 권력을 제한하여 민중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 구성요소다.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헌법은 모두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모두 진정한 헌법이다. 하지만 중공의 헌법은 중공 자신의 지배 선언서이고 중공이 자신의 권력을 수호하는 도구이다. 헌법의 실질적 정신을 완전히 배제되어 있다. 그러므로 중공이 헌법에 그럴듯하게 집어넣은 ‘민중의 권리 보호라는 조목’은 근본적으로 시행될 수가 없다. 오히려 중공이 수호하는 것은 ‘민중을 기만 억압하고, 가혹하게 착취하는 자신의 권력’인 것이다. 지금 중공이 하고 있는 모든 일체도 역시 민중을 속여 자신의 목숨을 이어가려는 것이다.

 

중공은 헌법을 희롱하고, 헌법을 장난처럼 여기고 있다. 중공은 매 시기, 자신의 행위를 ‘합법’화 하려고 헌법을 고쳤다. 그러다보니 헌법은 앞뒤가 모순되고 서로 위배되게 바뀌어서 헌법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권위와 존엄을 상실해 버렸다.

 

역사의 진상은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인류 역사는 신이 문화를 전한 역사이다. 석가모니, 노자, 예수(사람들은 그들을 존칭하여 불,도,신이라 부른다)는 인류 역사상 모두 실존하였다. 중공이 기만적으로 말하듯 “신불은 우매하고 낙후한 고대 사람이 두뇌로 상상해 낸” 존재가 아닌 것이다. 천리(天理), 천도(天道), 선악응보(善惡應報), 천당지옥(天堂地獄)은 모두 이런 깨달은 자들이 말한 것이다. 5천년 문명도덕을 쌓은 중국인이 왜 지금은 모두 성실함을 잃고, 도덕이 위기에 이르러 서로 해치기만 하는가? 이기적인 중공이 사람을 속이고 해치는 작태가 중국 사람을 망쳐놓았기 때문이다! 중공의 의식 구조가 중국 사람을 해친 것이다!

 

여기에서 중공 관원에게 정중히 알린다. 보도매체는 일개 당의 대변 기구, 사람을 속이는 도구가 아니다. 보도매체는 사람들이 진실한 역사를 알고 바깥 세계의 진실한 정보를 알며, 진상(眞相)을 알게 되는 창구이자 플랫폼이다! 인민에게 언론, 출판, 결사의 자유를 돌려주어라!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 자유를 돌려주라! ‘일언당’이 민중을 오도하는 사악한 행위를 종결하라! 파룬따파(불법)가 널리 전해지고 있는 오늘, 파룬따파의 ‘진선인’과 중공의 ‘거짓, 사악, 투쟁’ 중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시험하는 오늘, 사람들이 진상을 아는 것을 가로막는 행위는 어떠한 것이든 모두 극히 큰 죄악으로서 그 죄는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깨어나라, 중공은 독약과 같아 사람을 해친다. 더는 이 독약을 들어 자신이 마시면서 남에게도 마시라고 강요하지 말며, 더는 자신과 남을 해치지 말라! ‘9평 공산당’을 보고 진상을 이해하라, 중공과 함께 순장(殉葬) 당하지 말라!

 

 

중국 대법제자(大法弟子) 이밍(佚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