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4-10-14 09:50 PM]
최근 한 네티즌이 1940년대 베이징을 찍은 옛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천안문에 걸린 것은 마오쩌둥이 아닌 장중정(蒋中正) 사진이다. 당시 거리는 넓고 깨끗했으며 건물은 오래됐지만 여전히 견고하고 웅장하다. 다만 일부 건물이 나중에 철거돼 옛 풍경을 다시 보기는 어렵다.
구러우 큰길(鼓楼大街)
천안문(天安门)
베이징 도서관(北京图书馆)
전문 큰길의 가게 모습(前门大街的铺面)
베이하이 앞의 3문(北海前的三座门),지금은 철거되었다.
신화문 앞(新华门前)
자금성과 해자(紫禁城和护城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