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4-06-21 01:48 PM]
충격! 개를 학대해 애완견 애호가에게 개를 사도록 압박 “사지 않으면 목 졸라 죽인다”
지난 20일 광시성에 여러명의 개상인이 개를 학대하는 방식으로 애완견 애호가들에게 개를 사게 만든 장면은 사람들의 슬픔과 분노를 자아냈다!
대륙언론에 따르면 20일 오전 광시성 위린(玉林)대시장에서 한 개장수와 애완견 애호가가 개 한마리의 가격을 흥정하다, 개장수가 비싼 가격에 팔려고 쇠갈구리로 개를 3번이나 높이 들어 올리며 위협했다. 끝내 한 여인이 눈물을 머금고 350위안을 주고 그 개를 샀다.
또 어떤 개장수는 미친듯이 큰소리로 “살 것인가 사지 않을 것인가? 사지 않으면 목 졸라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질렀다. 애완견 애호가는 어쩔 수 없이 그 개를 사게 됐고, 개장수는 우쭐대며 개를 판 돈을 들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흔들어 댔다. 구경꾼들은 잘했다고 소리치며 떠들어 댔고 엄지 손가락까지 내세우는 사람도 있었다.
동물보호단체 대표자가 어린 개를 안고 눈물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 여인이 350위안을 주고 개를 샀다(인터넷 사진)
개장수들이 개를 학대 해 애완견 애호가에게 개를 사도록 압박(인터넷 사진)
개장수들이 개를 학대 해 애완견 애호가에게 개를 사도록 압박(인터넷 사진)
개장수들이 개를 학대 해 애완견 애호가에게 개를 사도록 압박(인터넷 사진)
개장수들이 개를 학대 해 애완견 애호가에게 개를 사도록 압박(인터넷 사진)
개장수들이 개를 학대 해 애완견 애호가에게 개를 사도록 압박(인터넷 사진)
개장수들이 개를 학대 해 애완견 애호가에게 개를 사도록 압박(인터넷 사진)
개장수들이 개를 학대 해 애완견 애호가에게 개를 사도록 압박(인터넷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