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4-01-28 04:35 PM]
중공 전 상무위원 저우융캉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저우융캉을 조사하는 인력 500명이 2호 안건 전담팀으로 불리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1호 안건 전문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누구를 겨냥한 것일까요?
사람들 속에서는 여러 가지 설이 나돌고 추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분석가는 그의 지위가 틀림없이 저우융캉 보다 높을 것이라 했고, 내부 소식도 쉴 새 없이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미 동부 시간으로 오늘 저녁 9시 반에 직통 전화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개방`잡지 편집장 진중(金鍾)과 시사평론가 천퍼쿵(陳破空)이 당신에게 내막을 직접 알려 주고, 1호 안건 전문팀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 줄 것입니다.
중공 고위층의 적나라한 상황을 파헤쳐 해석해 줄 것입니다.
`개방`잡지 편집장은 미 동부에서 1월 27일 저녁 NTD `열점` 직통전화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1호 안건은 청칭훙(曾慶紅)을 겨냥한 것이며 원자바오는 아니라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