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m 2013-06-09]
6월 7일과 8일, 오바마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주 서니 랜드에서 시진핑(?近平) 국가 주석과 첫 회담을 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서니 랜드 근교 휴양 시설에서 열린 정상 회담에서 두 정상은 모두 노타이 차림으로 나타나 회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중간 사이버 보안의 일반적인 규칙을 만드는 중요성의 인식을 일치했다고 말하고, 지적 재산권 침해 문제도 언급했습니다.
해커와 경제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는 중국에 대해 위안화 환율 조정, 국제무역 규칙의 준수도 요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권 문제에 대해서 미국은 여전히 인권 문제에 주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8일 미·중 정상 회담은 2일간 일정을 종료했습니다.
NTD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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