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장실에서 스마트폰 보다가 병원에 실려간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

By 신지혜

최근, 중국에서 한 남성이 너무 오랫동안 화장실에 앉아 있다가 마비 증세를 일으켰다.

의학적으로 문제가 전혀 없던 신체가 건강한 남성(24세)이 스마트폰을 들고 화장실에 가면서 이 사건이 시작됐다.

그가 30분이 지나도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자 가족들이 그를 찾아 나섰다.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불행히도 그는 그때 이미 몸에 마비 증세가 일어난 상태였다.

신체 건강하던 남성이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쓰러진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