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대 손님은 에릭 트럼프입니다.
‘트럼프 그룹’ 부회장으로, 신간 ‘공격받는 우리 가족: 국가를 구하기 위한 우리의 싸움’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나라를 믿습니다. 성조기를 사랑하고요. 표현의 자유와 우리 헌법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으로 남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선한 이들이 필요해요.
도널드 트럼프 같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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