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콘텐츠 제작자들을 검열했는데 그 배후에 바이든 행정부의 압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바로 그 당사자죠. ‘크로스로드’ 역시 검열을 당했으니까요.
그 뒤에 바이든 행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이전 행정부는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콘텐츠를 검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