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의 플랫폼에서 제3자 팩트체크 시스템을 종료하고, X의 선례를 따라 커뮤니티 노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메타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영상 발표를 통해 이같은 표현의 자유 확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검열 강화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차기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유럽발 검열 압박에 맞서겠다는 계획도 설명했습니다.
크로스로드 이번 에피소드에서 이 주제를 비롯한 여러 현안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하생략…
<이어지는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