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8일 오전 11시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윤 대통령 관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영하의 한파에도 뜨거웠던 현장을 에포크타임스가 취재해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