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국민들, 깨어나지 못하면 中 공산당 노예될 수도” 서부지법 앞

By 박병원

1월 18일,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시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영장 기각”을 외쳤습니다.

전날부터 밤을 새우며 이곳을 지킨 시민들도 많았는데요.

이들은 경찰의 강제해산 명령에도 ‘CCP(중국공산당) OUT’ ‘부정선거 진실찾기’  ‘STOP THE STEAL’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집회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