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히 쓴 영어 필기체에 눈길이 머문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은 영어 손글씨를 모아서 공개했다.
공들여 쓴 손글씨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뚝뚝 묻어난다.
(사진=보어드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