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5마리.
홈플러스가 내놓은 6990원짜리 당당치킨이 1분에 5마리꼴로 판매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당치킨을 조리하는 주방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홈플러스 당당치킨 주방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당당치킨을 조리하는 주방의 위생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조리 직원들은 위생복, 위생모를 착용한 채 깔끔하게 치킨을 만들고 있다.
조리대에 가득 쌓인 당당치킨 포장 박스를 보면, 치킨이 얼마나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지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밀려드는 주문에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직원들의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고.
실제로 누리꾼들은 “위생복, 위생모에 팔토시까지 착용하고 있다. 더 믿고 먹을 수 있겠다”, “생각보다 너무 깔끔해서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홈플러스는 ‘당일 제조, 당일 판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한 마리에 6990원이라는 파격적인 치킨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