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뜬 채 장기 적출”…중공 장기 이식 시장의 실체 [ATL] (1부)

By 류시화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순간이 있습니다.

시진핑과 블라디미르 푸틴이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장기 이식을 거듭해 수명을 늘리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겁니다.

마치 살인 사건을 취재하다가, 범인이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는지 자랑하듯 떠드는 영상을 입수한 것과 같았죠.

지난 20년 동안 에포크타임스는 중국 공산당이 양심수들, 특히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규모로 살해해 장기를 적출한 사실을 보도해 왔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