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DTV 2010-1-26 10:21]
기적을 바라지 말고 그것을 만들어라. 길은 간고한 노력 뿐이다.
존 크롤리
영화 `Extraordinary Measure`는 각기 다른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자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희귀병 `폼피`를 앓고 있는 자신의 두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해리슨 포드(닥터 스톤힐 분)
존 크롤리는 자신의 아이를 구하고 싶을 뿐입니다. 저는 아이의 병을 완화시키기 위해 약을 제조하는 것을 돕는 아버지를 연기했습니다.
브랜든 프레이저(존 크롤리 분)
그는 정말 `불가능`이란 말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불가능`을 `실낱같은 희망`으로, 그것을 이내 가능하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실제로 존 크롤리는 아이의 치료를 위해 직장을 버리고 모든 위험을 감수하였습니다.
존 크롤리
다음 날 사장에게 가서, “저는 안정된 이 직장을 떠나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폼피는 4만 명 중 한 명 정도 앓고 있는 희귀병으로, 신경성 장애를 수반합니다 증상이 전신으로 퍼져 사망에 이르는 병으로 치료제가 없습니다.
존 크롤리
제 생각에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의 생각은 같을 것입니다. 장애아들이 겪는 것이 특이하지만, 장애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최대한 정상인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뉴욕에서 NTD 뉴스 Kathryn Shakespea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