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DTV 2010-01-27] MBC <파스타>의 ‘귀여운 뽀글머리’ 현우가 출연작마다 ‘꽃미남’ 역할만 맡아오고 있어 ‘꽃미남 전문 배우’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출연작마다 ‘꽃미남’ 역할만 맡아 온, 신인 유망주 현우]
현우의 데뷔작인 영화 <쌍화점>. 꽃미남 친위부대 ‘건룡위’의 부대원으로 출연, 빼어난 외모와 화려한 무술 실력의 호위무사를 선보였다.
MBC <태희혜교지현이>에선 ‘꽃미남 치킨집 사장’이자 가수 지망생으로 등장해, 특유의 샤방한 눈웃음과 부드러운 매너, 로맨틱한 매력을 발휘했다.
또 SBS <드림>에서는 마르코, 줄리엔 강, 청림 등과 함께 ‘꽃미남 격투단 선수’로 출연, 귀여운 외모에 남성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현재 MBC <파스타>에서도 ‘꽃미남 요리사’로 출연하고 있는 현우는 장난기 넘치면서도 귀여운 면모를 발산하고 있다.
sidusHQ 김대성 팀장은 “현우는 무한대의 재능을 지닌 배우다. 원하는 바를 어떻게든 이뤄내려는 뚝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현재 사랑 받고 있는 귀여운 모습 이외에도, 자신의 이미지를 카멜레온처럼 변화시킬 줄 아는 배우기도 하다.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일 현우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