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DTV 2009-8-19 20:06] 8월 19일 최근 한국의 한 방송국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골드미스 연예인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한국 방송국의 `섹션TV 연예가중계`의 조사에 의하면 네티즌이 선정한 한국 연예인 `골드미스` 15명 중 주말드라마 `Style`에서 감각적인 역할로 맹활약 중인 `김혜수`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영애, 3위는 고소영과 가수 겸 연기자인 엄정화, 강수연이다. 10위권 내에는 최화정, 이금희 박수진이 포함됐다. 이어 김희선, 장서희, 현숙, 최지우, 양정아가 15위권 내에 선정됐다.
출저: 광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