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조자룡의 라이벌 고칙 역으로 분한 김정훈이 한국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김정훈은 서울 마포구의
한 소규모 카페에서 오랜 국내 팬들과 단독 팬미팅을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훈의 팬미팅은 NTD 프로그램인 한류세계의 MC 혜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팬과 스타의 깜짝 만남이라는 주제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한류세계는 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들의 작품세계와 참모습, 연기관 등 가십성을 배제한 진솔한 인터뷰로 해외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정훈 팬미팅과 관련된 본 방송은 전 세계 4개 대륙에 송출되는 위성과 케이블 TV, 글로벌 신문과 매거진, 모바일앱, 웹사이트(www.ntdtv.com)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내년 1월 19일 해외에 방송될 예정.
NTD 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