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피센트 7` 연기파 미남 배우 총 출동

 


   


 

<매그니피센트 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 감각적이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이어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선정되며 9월 14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NTD 코리아 연예부 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