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 언론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키코는 서로의 일이 바빠 연인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둘 모두 일에 몰두하는 타입”이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201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한 번도 이를 공식 인정한 적이 없다.
NTD Korea 뉴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