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5-07-03]
지난 2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전설의 MC`특집으로 배우 이덕화, 박준규, 개그맨 이홍렬, 방송인 허수경, 제국의 아이들 광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이덕화는 자신의 주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잘 때는 가발을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벗고 잔다”며, “술에 취하면 아무데서나 벗기도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가발 모델을 한 덕분에 생기는 캐스팅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광희는 이덕화의 머리를 가리키며 “선배님 정말 자연스럽다”고 말했고, 이덕화는 MC들에게 그래도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NTD Korea 사이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