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5-06-24]
2015년 머슬매니아의 꽃이라고 불리는 미즈비키니 부문 미디엄 챔피언을 차지한 송아름 선수는 평소 “근력운동과 함께 요가, 필라테스, 플레이핏 등 다양하게 꾸준히 운동한 것이 지금 몸매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쉽게 피로할 수 있는 만큼 과격한 운동보다는 자신의 체력에 알맞은 운동 종목을 선택하고 조금씩 매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머슬매니아 대회는 머슬매니아, 피트티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이루어진다. 국내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는 6월 세계 각국 최고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머슬매니어 유니버스 위켄드 인 마이애미(Universe Weekent in Miami)’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NTD Korea 사이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