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이상형 고백 “순수하게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사람”

 

 

 

JYJ 김재중 이상형 고백 “순수하게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사람”

 

 


 

 
재중연기방송에 ‘나가기 위해’ 시작했다

김재중 배우로서 자질 없다고 생각해

김재중 솔로활동… 제가 즐기고 싶은  이었어요

김재중 OST?  해야겠다’ 생각한  없어

김재중 입대 바쁘게 지내고 싶어요

김재중 군생활자신 있어요!

김재중 스트레스 해소영화독서’”

김재중 서른아직은 굉장히 젊은 나이

김재중 16 때부터 혼자 살아와서

김재중 이상형 고백 순수하게 감정을 교류할  있는 사람


 

 

 


가수  배우 김재중이 최근 bnt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재중은 아름다운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배경으로 진행된 bnt와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클래식한 슈트에서 캐주얼한 스포티룩 까지 상반된 무드의 조화로 이루어진 이번 화보는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래식한 슈트를 입고 진행된 화보에서는 김재중 특유의 분위기와 현지의 웅장함이 어우러져 시선을 압도하는 컷이 탄생됐다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깊고 진한 눈빛이 이번 화보를 더욱 멋지게 완성시킨 .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제가 배우를 시작하게  계기는 다른 분들과는  다른 측면이 있었던  같아요라며 지금 상황에서 방송에 나갈  있었기 때문에 시작한 거였죠하고 싶어서 했다기보다는 해야만 했던 직업이었는데, (연기를)하다 보니까 엄청난 매력이 있더라고요라고 연기 시작하게  비화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활동 계획에는 서른이라는 나이가 절대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아직은 굉장히 젊고 패기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는데(웃음지금 나이에 도전할  있는 일을 최대한 많이 해보고싶어요라며 강한 의지가 담긴 답변을 하기도.

 

 

 



 

 

 

 

 

 

 

 

한편 김재중과의 진솔한 인터뷰는 [스타들의 수다] 27편을 통해 확인할  있다. 

 

 

 

NTD Korea 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