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4-10-20 02:50 PM]
아름다운 세상 A whole new world
<( )는 남자, _____은 여자, (_____)은 남녀 동시 노래>
(세상을 보러 갈까요? 빛나고 영롱하고 화려해요 I can show you the world / Shining, shimmering, splendid)
(공주님, 오랜만에 마음대로 해보세요. Tell me, Princess, now when did / You last let your heart decide?)
(눈을 새로 뜰걸요. 가보면 놀랄 걸요. I can open your eyes / Take you wonder by wonder)
(아무 길로 가도 돼요. 마법 양탄자를 타니까. Over, sideways and under / On a magic carpet ride)
(온 세상 새로워 A whole new world)
(환상처럼 새로워 A new fantastic point of view)
(아무도 우릴 막지 않아요 No one to tell us “no”)
(어디 가냐고 묻지도 않아요 Or where to go)
(꿈이나 꾼다고 하지도 않아요 Or say we`re only dreaming)
온 세상 새로워 A whole new world
이렇게 눈부셔 A dazzling place I never knew
하지만 여기서 내려다 보니 But when I`m way up here
분명히 나는 당신과 지금 It`s crystal clear
새로운 세상에 와있네요. That now I`m in a whole new world with you
(지금 나는 당신과 새로운 세상에 와 있어요. Now I`m in a whole new world with you)
저 풍경 믿을 수 없어 Unbelievable sights
이 느낌 표현할 수 없어 Indescriblble feeling
마음껏 오르고 마음대로 내려가며 Soaring, tumbling, freewheeling
보석 하늘 끝없이 날아가네요 Through an endless diamond sky
온 세상 새로워 A whole new world (눈 감지 말아요. Don`t you dare close your eyes)
봐도 봐도 끝없어요 A hundred thousand things to see
(숨을 참으면 – 더 좋아요 Hold your breath – it gets better)
흐르는 별처럼 I`m like a shooting star
이렇게 멀리 와서 I`ve come so far
되돌아가기엔 너무 머네요. I can`t go back to where I used to be
(온 세상 새로워 A whole new world)
어딜 봐도 놀라워 Every turn a surprise
(수평선도 새로워 With new horizons to pursue)
매 순간 놓칠 수 없어 Every moment, red letter
(끝까지 가봐요, 시간은 많아요. (I`ll chase them anywhere / There`s time to spare)
(우리 함께 해요 새로운 이 세상 Let me share this whole / New world with you)
(온 세상 새로워 A whole new world)
(그대와 나 함께 살 곳 That`s where we`ll be)
(가슴이 뛰어요 A thirlling chase) 이세상 놀라워요 A wondrous place
마리아 리아 카르멘 이뮤탄 사롱가 KLD(1971년 1월22일생), 필리핀출신 가수겸 여배우 리아 살롱가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서 ‘킴’ 배역으로 주연했으며 그 역할로 올리버상,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아우터 크리틱스상, 씨어터 월드상을 휩쓸었습니다. 사롱가는 국제 음반 회사와 계약한 최초의 필리핀 예술가입니다.(1993년 어틀랜틱 음반사와 현재까지 계약 중)
그녀는 또한 미국에서의 대규모 앨범발표와 판매 거래를 계약한 최초의 필리핀 거주 예술가입니다.(2위는 2010년 앨범 샤리스를 낸 샤리스 펨펭코). 그리고 지금까지 앨범 판매기록 5백만 장 이상의 기록을 가진 소수 예술가에 속합니다.
그녀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에포닌(Éponine)과 판틴(Fantine) 배역을 해낸 최초의 아시아 여배우입니다. 그녀는 런던 뮤지컬 10주년 및 25주년 행사에 두 번 초대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디즈니 만화영화 알라딘에서 자스민공주(1992년)의 노래를 맡았고 뮬란1(1998년)과 뮬란2(2004년)에서 파뮬란의 노래를 맡았습니다. 사롱가는 월트디즈니사와의 작품 활동으로 2010년에는 디즈니의 전설 중 한 명이라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