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떡대는 멸종위기 바다거북, 입안 ‘낚싯바늘 제거’하는 슬픈 현장

필리핀 마티의 한 해안 마을에는 뜻있는 수의사들이 함께 모여 살며 지역 어부들에게 커피와 설탕을 제공하고 있다. 수의사들은 그 대가로 우연히 잡힌 바다거북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렇게 찾아낸 바다거북 한 마리가 낚싯바늘이 입에 걸린 채로 보호소에 들어왔다. 수의사들은 야외 현장에서 바다거북의 수술을 집도했다. 그들은 불쌍한 거북이가 필요 이상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숙달된 솜씨로 빠르게 작업을 진행했다.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