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곳’ 빼고 다 가린 도둑, “바보인데 봐주자” 네티즌 술렁

지난 2월 15일 새벽 3시 20분경, 호주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도둑이 잠입했다. 그런데 잠깐! 영상 속 도둑은 온몸을 꽁꽁 싸맨 채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CCTV에는 그의 얼굴이 정면으로 포착된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도 영상 속 도둑이 마르고 키가 큰 백인 남성이며 짧은 머리에 면도를 말끔하게 했다는 것을 금세 알아볼 수 있다.

영상을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진정한 바보다” “초범이니 봐줘라” “불쌍하다” 등의 동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https://www.vicpolicenews.com.au/news/criminal-in-clayton

Credit: Victoria Police via Story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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