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전 불안감, 이제 걱정마세요. 올가미로 안전하게! (영상)

경찰이 범죄 차량을 추격할 때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이 개발됐다.

가끔 용의자 차량 추격 과정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 사고로 인해 재정적 피해와 인명 피해를 동반하기도 한다. 그 때문에 차량 추격은 늘 주변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부정적 결과를 가져온다.

최근 범죄 차량 추격 과정 중에 발생하는 피해를 줄일 방법이 개발되어 경찰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안도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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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래플러(grappler) 장치의 탄생이다. 이 장치는 카우보이의 올가미를 연상할 수 있는데 말이 아닌 차량에 올가미를 던지는 것이다.

범죄 차가 경찰차 앞에 달리고 있을 때, 경찰이 단지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경찰차 앞에 설치되었던 그래플러가 노란 그물을 발사하여 범죄 차량의 뒷바퀴를 휘감아 범죄 차의 속력을 낼 수 없도록 무력화시킨다. 모든 위험을 최소화시키면서 추격전을 깔끔하게 끝낼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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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범죄 차를 들이박을 필요가 없다. 그래플러가 설치된 경찰차가 범죄 차의 뒤에서 버튼만 누르면 게임이 끝난다.

두 개의 막대기 사이에 펼쳐진 크고 노란 그물이 즉시 범죄 차의 타이어를 휘감아 바퀴의 차축이 묶이고 바퀴는 갑자기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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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는 경찰을 위한 지능적인 장치이다. 범죄자들은 이 기계장치를 눈치채지 못한다. 겉보기에는 자전거 거치대나 뿔같이 생긴 차의 액세서리 정도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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