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에 산 낡은 서랍장 속 진짜 보물이 한가득, 구매자의 선택은?

사진 속 미국 참전 용사는 오래된 서랍장을 구매했습니다. 이 남성은 서랍장에서 진짜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과연 이 보물을 그는 어떻게 했을까요?

전역한 해군이자, 은퇴한 마케팅 책임자 Emil Knodell은 골동품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망한 남성의 물품을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Knodell은 보물을 찾기 위한 기대를 품고 텍사스주 미주리 시(市)로 달려갔습니다.

판매하는 곳에 도착하니, 1890년대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대리석 상부로 이루어진 빈티지 서랍장이 그의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가격을 깎아 10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대리석이 마음에 들어 식당에 둘 생각으로 구매했어요”라며 텍사스 벨빌에서 온 Knodell이 ABC New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이 서랍장을 차에 실을 때 달카닥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좀 더 살펴본 뒤에, 그는 진품 보물이 가득한 비밀 서랍 칸을 발견했습니다.

“반지, 다이아몬드, 금 등등이 많이 있었어요. 너무 흥분되었죠! 우리 둘 다 한동안 할 말을 잃을 정도였어요”라고 서랍장 운반을 도왔던 Jeff Allen이 말했습니다.

망설임 없이, 두 사람 모두 보물을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서랍장을 산 것이지 보물을 산 것은 아니었어요. 만약 제가 보물을 가진다면 옳지 않다고 느낄 거예요. 답답하고 찝찝했을 겁니다.”

“저는 69세의 퇴역 군인으로서 옳은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Jeff 역시 같은 생각이었어요. 그도 바로 주인에게 전화하자고 했지요. 이 보물을 갖자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보물을 찾은 것은 멋진 일이야. 하지만 주인에게 돌려주자.’ 이렇게요.”

이들은 서랍장 주인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미시간 할머니 집에 있었던 화장대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는 그곳에 비밀 장소가 있을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 하고 있었어요”라며 Allen이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사람들이 정직, 신의, 옳은 일을 하는 것에 가치를 두었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에게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Youtube Screenshot | United News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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