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센 강에 대형 고래가 나타났다!!

센 강 유역에 고래가 나타나 파리 시민과 관광객 충격에 빠지다!

노트르담 성당 근처 센 강변에서 발견된 이 향유 고래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일명 ‘해변고래’라 불리는 이 고래는 매우 고약한 냄새까지 났습니다. 하지반 이것은 벨기에 예술가들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설치한 가짜 고래였습니다.

2017 년 7 월 21 일, 턱을 벌린 채 바닥에 누워있는 이 거대한 포유류를 발견하고 센 강을 따라 걷던 파리 시민과 관광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모여들었습니다. 그들은 충격을 받았고 당황해했습니다.

해변 고래 주위에 과학 수사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고래가 해안에 떠밀려 온 원인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Credit: Twitter | Agbar‏

향유 고래가 센 강 유역까지 떠밀려 올 수 있습니까? 당연 불가능 합니다. 고래는 일반적으로 바다에 서식하지 강 둑에 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죠?

고래는 사실 ‘부머 선장(Captain Boomer)’으로 알려진 벨기에 예술가 그룹의 복합 설치 작품이었습니다. 이 커다란 향유고래와 ‘과학 수사대’도 모두 가짜였습니다!

2015 년 11 월 프랑스 북부 칼레 항구의 해변에서 고래 10 마리가 좌초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태 파괴로 인해 고래나 돌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의 멸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물 크기의 고래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머 선장의 웹 사이트에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고래가 해변으로 쓸려오는 것은 항상 마법 같은 사건으로 온 마을이 들썩이고 사람들은 기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재구성한 것입니다. 동시에, 해변 고래는 생태계의 파괴에 대한 거대한 은유입니다. 사람들은 자연과의 유대감이 방해받는다고 느낍니다. 소설과 현실 사이의 게임은 이러한 방해의 느낌을 더욱 강화시킵니다.”

부머 선장의 창립자인 Bert Van Peel은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환경을 인식하게 하는 예술적 방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분명한 건 극사실적인 고래의 조각상은 파리의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의 관심을 사로잡았고 모두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파리의 고래 #예술 아이디어가 매우 좋네요!! 고래와 해양을 보호합시다!! 매우 놀라웠고 냄새는 정말….. 고약했어요!” 라고 Jennifer는 트위터에 글을 남겼습니다.

이 해변 고래는 하룻밤 사이 파리에서 사라졌어요! 7 월 24 일, 더 이상 센 강에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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