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직자가 게임회사에 보낸 기발한 이력서

네티즌 한 명이 유명 게임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다. 그는 자신의 풍부한 상상력을 담아 만든 아주 특별한 이력서를 회사에 보냈다.

위저드 앤 워리어즈(Wizards & Warriors)는 RPG 뿐만 아니라 카드게임으로도 유명한 회사다. 이 회사에 취직하고 싶었던 한 네티즌은 디즈니에서 일한 경력도 있고, 나름대로 괜찮은 이력을 갖고 있어, 자신의 능력을 보일 만한 아주 특별한 이력서를 보내고 싶었다.

우선 그는 3D프린터기로 비석 모형을 출력했다.

%image_alt%
3D프린터기로 출력한 비석 모형(mrdeepimmersion/imgur)

이 문양의 의미는 이렇다 : “이 봉인을 해제하는 즉시, 마법에 걸릴 것이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그는 모형에 실리콘을 주입하기 전, 바닥에 칠을 하고 그 주변에 벽을 세워 넘침을 방지했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그리고 실리콘을 주입했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이것은 실리콘을 주입한 모형의 완성품이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이것은 석고를 모형에 주입한 모양인데, 대리석처럼 보이게 하려고 첨가물도 넣었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이 비석이 얼마나 쉽게 깨지는지 알기 위해 1m 높이에서 떨어뜨렸는데 산산조각 났다. 그나마 틀이 있어서 하나 더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 비석의 내부는 비어 있으므로 계획대로 이제 그 안에 이력서를 넣을 것이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그는 이 비석이 진짜 비석처럼 무겁다고 말한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이 청년은 멋있게 치장해서 아서 왕 시대의 물건처럼 보이게끔 하려 했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비문의 의미는 이렇다: “이 비석을 부순 자, 강력한 동맹자를 만나리라. 기억하라, 미래를 바꿀 것이다! 영원히…”

그는 자기이름의 첫 번째 문자를 따서 편지를 봉인했고, 편지와 이력서를 비석 안에 넣었습니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그는 비석 두 개를 만들었다. 이유는 다른 하나가 면접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비밀병기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첫 번째 비석을 깰 때는 주위에 몇몇 사람만 모일 것이고, 두 번째 비석을 깰 때는 더 많은 사람이 몰려들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커다란 나무 궤짝에 비석 두 개를 넣고 빈틈은 갓 뜯은 신선한 풀로 채웠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그리고 궤짝 안에 끌과 망치를 넣는 것도 잊지 않았다. 비석을 바닥에 힘껏 던져서 깰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는 좀 더 쉬운 방법을 제공하기로 한 셈이다.

%image_alt%
(mrdeepimmersion/imgur)

모든 포장을 마친 후 그는 궤짝 이력서를 곧장 위저드 앤 워리어즈로 보냈다.

그의 이력서를 받아본 회사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몹시 궁금하다!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