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동물학대-거북이 등에 꽂힌 드라이버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에 사는 부부는 드라이버가 꽂힌 채 돌아다니는 거북이를 발견했습니다. 누가 이렇게 잔인한 짓을 했을까요?

일리노이 주(州) 출신의 부부가 산책하는 길에 딱딱 소리를 내는 야생 거북이를 발견했습니다. 노부부가 자세히 살펴보니 거북이 등껍질 밖으로 무엇인가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이 거북이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거북이는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Credit: Facebook | Douglas Holmes

“Tuttle”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 거북이는 드라이버가 등껍질에 꽂혀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느 동물학대범이 드라이버를 거북이 등에 꽂아 놓았습니다. 며칠 동안 거북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부부는 거북이를 조심스럽게 들어서 그들의 집 마당에 놓아 주었습니다. 이 거북이는 학대를 당했음에도 그들을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부부는 “우리를 물지 않고 얌전히 있었어요”라고 ‘저널 스타(Journal Star)’를 통해 말했습니다.

부부는 경찰을 부른 후, 피오리아 카운티 동물 보호 센터에도 알렸습니다.


Credit: Facebook | The Tuttle Turtle

Tuttle은 올펫(All Pets)동물 병원으로 보내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거북이는 드라이버로 인해 금이 간 두개골과 등껍질에 생긴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었고, 한쪽 눈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Credit: Facebook | Douglas Holmes

드라이버로 인해 생긴 등껍질 구멍안에 수의사는 유리 섬유를 채워 넣었습니다.

거북이는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피오리아(Peoria) 동물원에서 파견온 파충류 학자 Douglas Holmes와 9개월 동안 함께 지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동물학대범은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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