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시티 관객 “중국의 새로운 모습 보게 돼 기뻐”

2018/03/27

션윈예술단은 지난 3월 16일에서 18일 이틀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를 찾았다.

“음악은 아름답고 이야기는 영감을 줬어요.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고 싶어 하고 선해지고 싶어 합니다. 향상되고 발전하기를 원하며 자비심과 관용 그리고 미덕을 갖고 싶어 하죠. 오늘 그 신념을 아주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에서 그들의 진실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동유럽 법률 고문 브렌트 벨납(Brent Belnap)-

“저는 신앙인이라 천국에 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사람이 신을 믿는다면 신은 인류를 도울 것입니다. 션윈은 오늘 밤 그것을 보여줬어요. 관객도 공연을 보고 생각을 한 후 돌이켜 본다면 신이 있다면 믿음이 강해질 겁니다. 션윈은 중국의 새로운 모습이에요. 1949년 10월 1일 공산당이 들어선 후 중국에서는 영적인 것이 거의 사라졌으니까요. 적어도 뉴욕에서 중국에서 유래한 영적인 면을 볼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유타 밸리대학교 교수 데니스 판스워스(Dennis Farnsworth) 교수-

<NTD뉴스, 솔트레이크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