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것들에 새 생명을! 업사이클 [헬로우 코리아] 280회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처음 물건을 만들 때부터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며 쓸모가 없어진 후까지를 고려하는 것, 물건을 가치 있게 오래 사용하도록 의미를 담아 만드는 것까지를 포함한다.

환경을 지키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 순환의 방법!

오늘 <헬로우 코리아>에서는 ‘새활용플라자’를 찾아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알아본다.

 

서울 성동구 자동차시장길에 위치해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이곳은 서울시에서 새활용(Upcycling)에 대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넓히고, 업사이클링 기반 산업의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해 9월에 개관한 이곳은 32개 업사이클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이곳에 전시돼 있는 제품을 보니, 버려진 물건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산뜻하고, 창의적이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 (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폐기물들을 가치 상향형의 재활용을 통해 기존보다 더 좋은 품질, 더 높은 수준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곳에서 다양한 새활용 디자인 제품을 접하면서 시민들은 환경과 자원의 순환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방식인 ‘새활용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우유팩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는 한 매장을 찾아봤다.

이 업체는 일본에서 먼저 창업을 했고, 다양한 우유팩을 가지고, 패션잡화를 개발하고 있다.

 

이곳은 유리병을 새활용하여 여러 작품과 생활소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곳이다.

 

폐유리병이 예쁜 시계와 접시로 변신했다.

 

고장 난 우산을 가지고, 우산살과 천을 분리하고 있다.

7년 동안 가방 디자이너로 활동해왔다는 디자이너 작가님.

가방 디자이너로 활약한 경험으로 새활용이라는 개념을 입혀서 또 다른 작품과 작업들을 시도하고 있다.

 

직접 제작과정을 보여주기로 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생산‧유통‧소비의 가치 있는 건강한 순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활용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특히 중점을 둔 새활용플라자는 새활용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이를 시민과 만들고, 나누며, 실천하는 장이 되고자 한다.

진정한 명품은 나만의 이야기, 상징성 등 특별한 가치를 담고 있다. 업사이클링으로 우리에게 의미있는 물건들이 오래도록 지혜롭게 사용되는 방법을 생각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헬로우 코리아> 가족 여러분, 서울새활용플라자 어떠셨나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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