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할지도 모를 7가지 후회

살 수 있는 시간이 단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이 가장 후회가 될까요? 아무런 미련도 아쉬움도 없이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살아가다 보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게 될 때가 많죠. 눈을 감는 그 순간 우리가 하게 될지도 모르는 7가지 후회, 미리 점검해보면 어떨까요.

후회 하나, 일에 그토록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았더라면

 

요즘은 성공이 미덕인 세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좋은 대학을 가서 이름있는 직장을 얻는 것이 가장 큰 인생의 목표가 됐죠. 그래야 남보다 더 넓은 아파트와 더 큰 차를 살 수도 있고 자식들에게도 많은 것을 물려줄 수도 있으니까요.

안타까운 것은 안정된 직장을 얻었다고 해서 삶이 충만해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직장에서도 늘 스스로 다그치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하니까요. 오로지 한 곳만 보고 달려가던 당신이 어느덧 목표지점에 다다랐을 땐 무엇을 위해 이곳만 보고 달려왔나 하는 공허함이 밀려옵니다.

눈을 감을 땐, 손에 쥔 것도 없고 명예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그나마 남은 작은 소유물은 당신과 함께 땅에 묻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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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둘, 가족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면

 

우리는 성공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느라 정작 소중한 사람들은 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들은 돈을 많이 벌어야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할 수 있다고 믿죠.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부모가 돈을 버느라 바쁜 사이에 부모의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있습니다. 아이들이 바라는 부모의 따뜻한 눈빛과 온기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일 때문에 혹은 바쁘다는 핑계로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은 항상 뒤로 밀립니다. 가족은 언제나 옆에 있고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족이니까 함께하지 못해도 이해할 거라 생각하죠. 하지만 당신이나 당신 가족의 마지막 순간, 남은 시간이 없을 때 밀려오는 것은 후회뿐입니다. 이토록 가까이 있는 사람과 왜 진작 같이 길을 걷고, 마주 볼 시간을 내지 못했는지를요.

후회 셋, 그때 사랑한다고 말했더라면

 

인생은 사실 누군가를 오롯이 사랑하기에도 부족할 만큼 짧습니다. 또 사랑한다는 말도 잘 하지 않죠. 생을 마감하는 순간 미처 말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그 말이 얼마나 간절할지, 그 한마디를 하지 못해 어떤 감정이 밀려올지 상상이 되나요?

누군가에게 인생의 마지막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릅니다. 그 순간이 언제 닥치든 조금의 후회도 남기지 않게 마음속에 담은 말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하세요.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함께 있어 행복하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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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넷, 매 순간의 행복을 더 즐겼더라면

 

요즘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법을 ‘단짠단짠’이라고 한다죠. 단것과 짠 것은 번갈아 먹는다는 의미입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늘 좋을 수도 늘 나쁠 수도 없는 일의 연속이죠. 힘든 일이 닥쳤을 땐 쓰러져있기보다 이 순간을 견디면 좋은 일이 또 오려니 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타까운 건 요즘 같은 세상에는 좋은 일이 닥쳐도 기뻐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미 이룬 것보다는 아직 이루지 못한 것에 더 신경을 쓰느라 말입니다. 어찌 보면 현재를 살지 못하는 사람들의 비극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누군가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하던 내일이라는 말이 있죠.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기보다 지금 현재를 살며 아름다운 것들, 행복한 순간에 집중해보세요.

후회 다섯, 주변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았더라면

 

주위의 평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마을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사람들은 늘 함께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하고 그들을 평가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자신이 속한 곳의 가치관이나 규칙, 관습에 맞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죠.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잃게 됩니다. 사실 세상의 평판은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같아서 당신의 인생을 바꾸거나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합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살아야겠죠.

후회 여섯, 조금만 덜 이기적이었더라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기주의와는 다르죠. 이기적인 사람의 삶은 종종 비극으로 끝납니다. 온기도 없이 자신만 주인공으로 여기는 사람,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된 이를 보면 질투와 짜증부터 내는 사람에게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요. 혹은 가족이더라도 건강관 관계를 맺으며 살 수 있을까요.

한자의 사람 인(人)이 서로에게 기대어 사는 사람을 본떠 만든 것이라지요. 이렇게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에서 혼자만 살겠다고 아등바등하는 게 이기심입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았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정말 허무하지 않을까요.

후회 일곱, 더 많은 사람을 도왔더라면

 

조건 없이 누군가를 돕는 사람의 몸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이 훨씬 많이 나온다고 하죠. 정신적인 포만감으로 훨씬 더 행복함을 많이 느끼기도 하고요. 거창한 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사소한 도움을 주고서 괜히 뿌듯함을 느껴본 적이 한 번쯤은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생각보다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단지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거나 은 ‘내가 무슨 도움이 된다며’라며 자신을 작게 생각했을 뿐이죠.

옛날 사람들도 ‘덕을 쌓아야 한다’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라는 말로 좋은 일을 많이 하라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덕분에 더 충만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니 그 자체로 놀랍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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