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위, 박보검 2위, 강다니엘 3위..무슨 설문조사길래

국민MC 유재석이 ‘스승의 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이는 15일 오전 온라인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KBS방송캡처

이번 조사에서는 유재석(28%)이 1위에 선정돼, 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청소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음을 반증했다.

유재석씨는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게스트들이 잘 어울릴 수 있고 개개인이 빛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학생들 입장에서는 뛰어난 유머 감각으로 수업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해줄 것 같은 기대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KBS방송캡처

유재석에 이어 박보검(22%)이 2위, 워너원의 강다니엘(18%) 3위, 마동석(10%)과 이순재(8%) 등 연예인이 뒤를 이었다.

스승의 날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절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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