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대표팀, LG청소기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여자 컬링 대표팀이 팬들의 바람대로 LG전자 청소기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달 공개될 ‘LG 코드제로’ 광고모델로 출연하게 된다. LG전자는 여자 컬링 대표팀을 4년 동안 후원하면서 훈련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뉴시스(LG전자 제공)

여자 컬링 대표팀이 소개할 광고에서 다뤄질 제품군은 선청소기 코드제로 A9·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등 ‘LG 코드제로 ART 시리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올림픽 기간 동안 전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다.

사진=Ronald Martinez/Getty Images

올림픽 기간 김영미 선수가 “빙판을 닦는 우리가 만약 메달을 따면 청소기 광고를 찍을 수 있을까”라고 하자, 김은정 선수가 “요즘엔 로봇청소기가 나와 틀렸어”라며 농담을 나눴다는 후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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