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2’, 8월 1일 개봉 확정..모니터 시사회 점수는

By 양은희 기자

지난겨울 극장가를 강타했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 2)이 8월 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5일 ‘신과함께 2’의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베일에 싸인 저승 삼차사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과함께 2’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1000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올여름 극장가 가장 뜨거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과함께 2’는 벌써 천만 돌파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1편의 열기도 있지만 최근 진행된 모니터 시사회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재미로 5점 만점에 4.1점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튜브 ‘신과함께 2’ 예고편 캡처

2편에서는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 사이의 숨겨진 비밀이 흥미를 돋우고, 성주신 역의 마동석이 하드 캐리할 전망이다. 저승으로 간 수홍(김동욱)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또한 쿠키 영상만으로 많은 이들의 집중적 관심을 받았던 이승의 새로운 얼굴, 성주신(마동석)의 활약 또한 ‘신과함께 2’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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