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음악시장의 시간을 되돌렸다..앨범 판매량 166만장 돌파

By 한 동식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OVE YOURSELF 轉 ‘Tear’)가 앨범판매량 166만장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앨범은 지난달 16일 출시됐으며 5월말까지 2주동안 총 166만4041장이 팔려나갔다.

이번 판매량 집계는 가온차트에서 8일 발표한 ‘5월 앨범차트’에 따른 것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세운 대기록은 ‘음반’에서 ‘음원’으로 대세가 넘어간 최근 음악시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로 평가된다.

단일 앨범 판매량 기준(월간)으로는 166만장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0년 9월 조성모 3집(170만장) 이후 17년만의 일이다.

방탄소년단의 저력이 17년의 세월을 무색케 할 만큼이었다는 정도였다는 방증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5주년 기념 ‘2018 BTS 프롬 파티 – 리뷰 & 프리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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