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와 춤추는 전현무에 한혜진 표정 ‘얼음’(영상)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은 무지개 회원들이 ‘긴급회동’을 갖고 전현무와 한혜진의 러브스토리를 파헤치는 모습을 담았다. 열애설이 터지기 전에 녹화된 한 장면은 이들의 사랑에 더욱 머리를 끄덕이게 했다.

전현무는 팬미팅에서 출 춤을 연습하기 위해 댄스스포츠 선수인 박지우를 찾아갔다.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깨방정 춤이 아닌 다른 춤을 선보이기 위해 테스트를 하면서 정체 모를 동작을 마구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방송화면캡처

테스트 끝에 차차차를 추기로 결정한 후 전현무는 미모의 여성 파트너와 만났다. 갑작스러운 미모의 파트너의 등장에 전현무는 갑자기 중저음의 목소리를 내며 인사를 하는가 하면, 눈을 마주치라는 지시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금할 수 없게 했다.

사진=MBC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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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는 “왜 저래”라며 핀잔을 주기도 했는데, 한혜진은 매의 눈을 가동시키며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전현무는 “여자랑 춤을 춰 본 적이 없다”고 급하게 해명했고, 박나래는 “여기는 여자가 아니냐”며 한혜진을 가리켰다. 두 사람은 MBC ‘연예대상’에서 선미의 ‘가시나’로 호흡한 바 있다.

사진=MBC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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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녹화분을 지켜보며 점점 표정이 굳어가는 한혜진의 모습에 모두 의아해했는데, 알고 보니 둘은 지난겨울부터 연애를 하고 있었던 것.

이날 둘의 열애 사실을 알게 된 무지개 회원들은 폭죽을 터뜨리기도 했고, 저마다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34회는 수도권 기준 1부 12.8%, 2부 16.4%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예능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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