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   우주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인류는 어디에서 왔을까? 우주는 끝이 있을까? 총총한 별들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물은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하지만 어떤 문헌에도 답은 없었고, 이는 인류의 영원한 ... 8월 31, 2016
  • 제1부 공간에 대한 인식   우주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인류는 어디에서 왔을까? 우주는 끝이 있을까?    밤하늘의 총총한 별들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문을 가졌을지… 하지만 누구도 확실한 답을 찾지는 못했고 우주와 인류의 기원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로 남았다.     우주론은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빅뱅이론에서 다중우주론으로 변하면서 새 발견이 구 이론을 뒤집으면서 발전해 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 우주는 무수히 많은 평행 우주의 하나일 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3차원 공간 역시 하나의 허상이다,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연구와 발견은 지금까지의 우주에 관한 인식을 완전히 뒤집고 있다. 당신은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 우주와 너무나 다른 우주의 실상에 놀라워하며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이런 연구들은 신빙성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앞으로 이 영상에서 소개하는 연구 성과를 살펴보면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어쩌면 우주의 진상을 인식할 단서를 찾을지도 모른다. ... 6월 29, 2016
  • 凭籍神的啓示, 寻找救世主​   오래 전부터 각종 종교는 모두 그들의 신자들에게 똑 같은 한 가지의 이야기를 했다. 그것은 바로 세계가 말겁 시기에 이르면, 구세주가 출현하여 인류를 구하고, 좋은 신자는 천당으로 데리고 간다는 것이다.   유태교와 기독교는 모두 구세주를 메시아라 불렀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중국 불교에서는 미래의 부처인 미륵부처를 구세주로 여겼다.   유명한 동양학자이자 불학자인 고 지셴린(季羡林)과 그 제자 첸원중(钱文忠) 교수는 불가(佛家)와 기독교의 관계를 발견하여 하나의 중요한 공헌을 했다. 그것은 바로 “불가의 미래 부처인 미륵불과 기독교의 구세주 메시아는 동일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상하이(上海) 푸단(复旦) 대학 첸원중 교수의 고증(考证)에 따르면 기원전 일천 년 즈음, 서아시아(西亚), 북아프리카(北非), 소아시아(小亚细亚), 메소포타미아, 이집트를 포함한 넓은 지역에 미래의 구세주에 대한 신앙이 유행했다. 예수교에서 말하는 메시아는 이러한 구세주의 대표적 존재였다. 이 내용은 구약성경에도 이미 나와 있다.    또한, 학계는 인도에 미륵 신앙이 있었음도 확인했다.   전세계에 퍼진 이런 구세주 신앙은 서로 밀접히 연관되어 영향을 주고 받았다.   인도의 미륵 신앙도 구세주 신앙의 하나다. ‘계선림 문집(季羡林文集)’ 제12권의 ‘마이트레야(梅呾利耶)와 미륵’에 따르면, 초기 불경의 원본은 대부분 고대 중앙아시아와 신장(新疆)의 말로 기록된 것이다. 즉, 인도의 범어(梵文, 산스크리트어)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미륵’은 신장(新疆) 토카라어의 Metrak 혹은 Maitrak을 직접 음역(音译)한 것일 가능성이 많다.   이 글자는 범어(梵语)의 maitri(자비, 자애)와 연관이 있다. 그러므로 “미륵”을 또 의역(意译)하여 “자씨(慈氏)”라고도 불렀다. 그렇기에 중국 후한(后汉, 25년-220년)과 삼국시대의 수많은 한역(汉译) 불경자료에는 ‘미륵’과 ‘자씨’(보살)라는 표현이 동시에 나타난다.   미륵 신앙은 시간적 공간적으로 불교의 범위를 벗어난다. 중국에서 최초의 민간신앙은 관세음보살도 아니고, 아미타불도 아니며, 바로 미륵보살이었다. 결국 사람들은 알아냈다. 미륵신앙은 인류 전체문명이 처음에 가졌던 공통의 문화임을. 불교의 어떤 보살이나 부처도 이렇게 광범위하고 연원 깊은 국제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지는 못하다.   서양에서 기다리는 신인 ‘메시아’, 영문으로 Messiah는 히브리어의 Masiah(혹은 mashiach)를 번역한 말이다. 그리스어는 그것을 Christos, 즉 “기름 부음”으로 번역했고 여기에서 ‘기독(Christ)’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러므로 ‘메시아’와 ‘크리스트’는 근본적으로는 같은 뜻이다.   ‘신약’의 저자 역시 크리스트를 유태교의 메시아와 같은 존재로 보았다. Maitreya와Masiah의 발음은 비슷하다. 사실상 하나의 명사가 토카라어에서는 “미륵”으로 그리스에서는 “메시아”로 발음이 변형된 것이다. 동일한 단어를 서양에서는 메시아로 읽었고, 중국에서는 미륵이라고 읽었을 뿐이다. 이런 류의 일은 인류 문명사상 흔히 볼 수 있다.   불교 역사뿐 아니라 ‘리그베다(리그聖典)’에도 예언이 있다. ‘세간에 위대한 각자 두 분이 내려오는데– 불타와 전륜 성왕이다. 전자는 출가해서 부처가 되고, 후자는 집에서 부처로 된다.’ ... 4월 11, 2016
  •  一目擊者披露 法輪功學員被 活摘器官經過​   파룬궁 수련인의 생체로부터 장기를 적출하는 과정을 목격한 목격자가 그 과정을 제보해 왔다.   파룬궁 박해 추적 조사 국제 기구는 2009년 12월 12일, 파룬궁수련인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 사람의 제보를 받았다.   2002년 목격자는 랴오닝성 공안계통에 근무하고 있었다. 당시 모진 고문과 핍박을 받아 만신창이가 된 여자 파룬궁 수련인이 한 명 있었다. 30여세 된 그녀는 2002년 4월 9일 랴오닝성 공안청 사무실로부터 선양군구 종합병원 15층(을 거쳐 모 정신병원)의 한 수술실로 이송되었다.   두 명의 군의관이 나타나 정신이 또렷한 그녀에게 마취제도 쓰지 않고 심장, 신장등 장기를 적출했다. 당시 권총을 들고 보초를 서던 증인은 그녀가 멀쩡한 정신으로 장기를 약탈당하는전 과정을 목격했다. 목격자의 동의를 얻어 30분간 대화를녹음했고 이제 그 일부를 공개한다.   메스가 그녀의 가슴을 긋자 피가 뿜어 나왔습니다.   그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보았습니까?   여자였습니다.   젊었나요?   30여 세였어요.   그녀가 파룬따파하오 라고 말했다고요?   네, 외쳤습니다   ... 3월 28, 2016
  • [www.ntdtv.co.kr 2015-06-16] 한푸(漢服) 특별기획 – 제3부 송(宋), 명(明)​ 왕조 시기의 중국 전통복식 문화​        6월 16, 2015
  • [www.ntdtv.co.kr  2015-04-16 11:49 AM]​​​  한푸(漢服) 특별기획 – 제2부 당(唐) 왕조 시기의 중국 전통복식 문화     4월 16, 2015
  • [www.ntdtv.co.kr  2015-03-24 05:10 PM]​​​  한푸(漢服) 특별기획 – 제1부 진나라 이전시기의 중국 전통복식 문화               3월 24, 2015